Sunday, September 27, 2020

Dear Me國(미국),

 "가을의 시작을 친구와 함께"


오늘은 친구와 함께 사과를 따러 갔다.

이 친구는 내가 학교에 가서 제일 처음으로 말을 한 친구이다.

친구가 4일전, 화요일에 나에게 스냅챗이 왔다.

혹시 토요일에 시간이 되면 같이 사과농장에

가지 않겠냐고 챗이 왔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당연히

같이 가자고 답을 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실내활동보다는

실외활동이 더 나을 것 같았는데

친구랑하는 실외 활동이니 더 기대가 되었다.


토요일 점심때쯤, 호스트맘께서 농장에 데려다 주셨다.

농장에서 친구와 친구 부모님을 만나서

같이 사과를 따러 들어갔다.

나는 사과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종류부터, 쓰임새까지 너무 다양했다.

친구는 제빵을 좋아해서 제빵에 사용되는 사과를 많이따고, 

나는 그냥먹기에 좋은 것을 많이 땄다.


중간중간 사과를 바로 따서 먹으니 더 맛있던 것 같다.

사과를 다 따고 출구쪽에 가니, 호박밭이 있었다.

요즘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농작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호박도 따보고, 작고 귀여운 호박도 땄다.


친구랑 함께해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고

가을을 시작한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다.

"Starting Fall, with My Friend"


Today I went to pick apples with my friend.

This is the first friend I ever spoke to when I first went to school.

My friend's snapchat came to me on Tuesday, four days ago.

"If the time is okay on Saturday, 

can we go to the apple farm together?"

Chat came to ask if I would go.

So I feel so good, of course

I replied to go together.


Because of corona these days, rather than indoor activities

I thought outdoor activities would be better

It was an outdoor activity with friends, so I was more excited.


Around lunch on Saturday, my host mom took me to the farm.

Meeting friends and friends parents on the farm

we went in to pick apples together.


I didn't know there were so many types of apples,

From type to use, there was so much variety.

My friend likes baking, so he picks a lot of apples that are used for baking,

I just got a lot of good things to eat.

It seemed more delicious,

when I picked the apples right in the middle and ate them.

When I picked all the apples and went to the exit, there was a pumpkin patch.

There seemed to be a lot of crops with a feeling of autumn these days.

So, I picked pumpkins and picked cute little pumpkins.


It’s so much fun because I’m with a friend

It seems that the feeling of starting autumn was stronger.

10 comments:

  1. 규린아 안녕^^
    그곳에서의 생활이 이제는 좀 익숙해져 보이네
    ㅋㅋㅋ
    한국에서도 빛이나는 아이였지만 그곳에 있는 너의 모습은 더욱 빛이난다 ㅎㅎ
    항상 선한 영향력을 행할 수 있는 소녀가 되길
    기도할께^^

    그리고 이곳은 추석 명절이니 이곳 인사로할께^^
    가족들과 온라인으로 즐거운 추석 보내~~~
    다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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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히히 감사해용!! 선생님도 추석연휴 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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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와>_< 친구랑 사과농장 체험 너무 재밌었겠다 ~ 사과도 넘 맛있어보여 ~~~ 친구도 이쁘다니 >_<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한국은 낼부터 추석 연휴야 ~ 이번엔 5일이나되 ㅋ 규린이도 식사 거르지말고 잘 챙겨먹고 항상 감기 조심하구 ^^ 항상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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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heck your comments and answer my Kakao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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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과농장 체험하러 뉴욕으로 갔다는 규린이의 전화받고 뉴욕이라서 걱정!(코로나..) 그런데 뉴욕에 저런 농장이 있다는건 너무 신기한걸. 한국에서 생각하는 뉴욕이 다가 아니구나~^^
    규린이 없는 추석은 너무 슬펐어...그래도 잘지내고 있어서 넘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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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ㅋㅋㅋㅋㅋ 그때 엄마 표정이 참 걱정되는 표정이였지유
    뉴욕이 뉴욕시티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집 가까운데는 시골 느낌(?) 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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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골 아씨 ㅋㅋㅋ
    보기좋아 잘지내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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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우~ 사과농장 나도 한 번 가고 싶어지네!!! 규린아 화이팅!!!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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